제 8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10월 1일~10월3일 3일간 열렸습니다.


이번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인파가 모였는데요,

저희 공씨네 주먹밥도 함께 참여 했습니다.

탁~ 트인 야외 공연장에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재즈~

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자리를 잡으며 음악을 즐겼는데요~

출출할땐~ 푸드 존에서 여러종류의 음식을 골라 먹는 즐거움도 잊지 않았습니다.


특히 저희 공씨네 주먹밥이 인기도 많았어여~ 줄서있는 행렬 보이시죠? ^^*

역시 든든한 밥이 최고!!! 입니다!!! ^^


마지막 무대는  냇 킹 콜의 동생 프레디 콜 쿼텟으로 

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.
 
언제 또 한국 방문을 할 지 모르는 이 귀한 분의 공연을 마지막으로

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막을 내렸고

불꽃축제로 모든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.


벌써 내년 재즈 페스티벌이 기대되시죠??

그럼 내년에도 보아요~~~ ^^/